
부산 동래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로 인명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 우장춘 지하차도에서 침수 사고 대비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우장춘 지하차도(온천동 362-3)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동래경찰서의 교통 통제 협조를 받아 양방향 진입 차단 시설을 가동해 차단을 실시했으며, 훈련과 연계해 우장춘 지하차도 배수로 준설 및 정비를 실시해 침수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훈련에 따른 우장춘 지하차도 진출입로 양방향 통제에도 양해와 협조를 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침수 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작은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자연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사고 없는 안전한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